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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식사를 합시다 3’ 사업 중간평가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가 직접 독거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식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날 중간평가회는 자원봉사자와 수혜 어르신이 함께 참석하여 △오찬 간담회 △정서지원 활동 △자원봉사자 애로사항 파악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정으로 인해 ’식사를 합시다‘ 사업 최초로 자원봉사자와 수혜 어르신이 함께 식사를 진행했다.
2022년부터 ’식사를 합시다‘ 봉사에 참여한 김진주(가명) 자원봉사자는 “2년째 어르신 댁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어르신과 마주 보며 식사를 하여 더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공노인복지관 사업 관계자는 “이전 코로나19로 인하여 자원봉사자와 어르신들이 대면하지 못하였지만,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하향 조정됨으로써 자원봉사자와 어르신들이 직접 만나는 대면활동을 늘리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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