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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노인 는다…"내후년 초고령화, 적극 재정투자"

기사승인 2023.07.14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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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부총리, 대한노인회장 면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3일 2024년 예산안 편성 시 노인인구 증가, 베이비부머 세대 어르신들의 풍부한 직업 경험 등을 고려해 노인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3일 2024년 예산안 편성 시 노인인구 증가, 베이비부머 세대 어르신들의 풍부한 직업 경험 등을 고려해 노인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서울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2024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실제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어르신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재정 지원 과제 등을 논의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은 그 간 노인빈곤율 완화에도 불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파른 노인인구 증가에 맞춰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 및 노인 권익신장을 위한 대한노인회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우리나라 노인 상대적 빈곤율은 2016년 43.6%에서 2019년 41.4%, 2021년 37.6%으로 완화했다. 하지만 2019년 기준 OECD 평균은 13.1%로 상대적 빈곤층 40% 이상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추 부총리는 노인인구비율이 14.3%에 도달해 2018년 고령사회에 진입 이후 7년 만인 2025년에 초고령사회(20.6%)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급격한 노령인구 증가에 대응한 적극적인 재정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고령·독거·신체제약 등으로 집중돌봄이 필요한 중점군대상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강화하는 등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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