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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약자 복지 확충'…복지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기사승인 2023.09.07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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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수상한 곽영수 관장·이병관 원장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국민훈장 동백장과 목련장을 수상한 곽영수 관저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 이병관 대자인병원 병원장

보건복지부는 7일 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사회복지 유공자,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훈장(동백장·목련장 각 1점), 국민포장(2점), 대통령 표창(7점), 국무총리 표창(5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169점)을 수여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곽영수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24년간 노인요양원을 운영하며 노인 시설이 부족했던 1990년대에 지역 내 거처가 없는 어르신 보호를 전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관 대자인병원장은 직접 사회복지 재단을 운영하며 의료 서비스와 복지 연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국민 포장을 수상한 ▲조성기 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 전 지부장 ▲이재화 자원봉사자 역시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회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사회복지의 날 슬로건인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 복지 확충'을 실현하기 위해 약자 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2024년 예산을 편성했다.

저소득층을 위한 기초생활 생계급여를 4인 가구 기준 13.16% 인상하고, 노인 일자리를 14만7000개 확대해 총 103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1:1 돌봄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규홍 장관은 "복지부는 약자 복지 강화를 위해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2.0% 증액하였으며, 내년 예산도 올해 대비 12.2% 증가한 122.5조 원으로 편성해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약자 복지를 실천하고 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수상하신 사회복지 유공자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조재훈 기자 bokji@bokjinew.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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