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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60%가 60대이상 고령화…외국인 요양보호사 5년새 2.5배로

기사승인 2023.09.26  1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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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등에서 노인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10명 중 6명 이상이 60대 이상이어서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지시설이나 재가서비스를 통해 활동하는 전체 요양보호사 수는 지난 6월 기준 63만2천520명이었다.

이 중 63.6%(40만1천878명)가 60대 이상이었는데, 70대 이상만 봐도 12.9%(8만1천439명)나 됐다. 반면 30대 이하는 0.9%(5천908명) 뿐이었다.

최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어 요양보호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돌봄 공백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젊은 세대 유입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처우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요 증가로 인해 부족한 인력은 외국인 요양보호사가 채우고 있었다.

외국인 요양보호사는 2018년 1천911명에서 작년 4천795명으로 2.5배로 급증했다.

작년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80.4%로 대부분이었고, 일본 10.1%, 미국 5.8%, 캐나다 1.1%, 대만 0.6% 순이었다.

조재훈 기자 bokji@bokjinew.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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