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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과 함께하는 ‘2023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성료

기사승인 2023.10.27  0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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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2시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출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488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 ‘2023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가 26일(목) 오후 2시에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여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걷기대회는 사회 복지인과 시민의 화합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된 행사다. 이날 행사 참가자 약 3000명은 백범광장에서 국립극장삼거리까지 왕복 6.0㎞를 걸었다.

이날 백범광장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 복지 사각지대 허물기, 행복도시 서울 미션 공 넣기,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 가수 쏘킴의 공연과 파주 장단콩 요리 및 한돈 시식회가 진행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파나소닉 무선청소기, 세이코알바 손목시계, 바디로직 리포머 타이즈, 화장품, 남산케이블카 왕복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격려사에서 가장 먼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제가 아무리 약자와의 동행을 외쳐도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여러분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잘 해낼 수가 없다. 많은 보수가 주어지지 않는데도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생하는 여러분을 위해 조금이라도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역시 이어진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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