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2시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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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488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 ‘2023 서울사회복지걷기대회’가 26일(목) 오후 2시에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여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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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걷기대회는 사회 복지인과 시민의 화합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된 행사다. 이날 행사 참가자 약 3000명은 백범광장에서 국립극장삼거리까지 왕복 6.0㎞를 걸었다.
이날 백범광장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 복지 사각지대 허물기, 행복도시 서울 미션 공 넣기,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 가수 쏘킴의 공연과 파주 장단콩 요리 및 한돈 시식회가 진행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파나소닉 무선청소기, 세이코알바 손목시계, 바디로직 리포머 타이즈, 화장품, 남산케이블카 왕복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격려사에서 가장 먼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제가 아무리 약자와의 동행을 외쳐도 이 자리에 함께 계신 여러분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잘 해낼 수가 없다. 많은 보수가 주어지지 않는데도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생하는 여러분을 위해 조금이라도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역시 이어진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