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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은 7일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25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방송 프로그램 11편․보도물 7편을 시상했다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은 7일 오후 3시 페럼타워 페럼홀(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25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방송 프로그램 11편․보도물 7편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미디어상은 양성평등 가치 확산에 대한 방송·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 방송 프로그램 및 보도물을 널리 알리고자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방송부문 대상(대통령상)은 저출산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진단하고, 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인식확산 및 조직문화 개선 등 저출산 해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 <다큐멘터리K – 인구대기획 4부, 6부, 10부>(EBS)가 수상했다.
방송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에는 (KBS청주) 외 3편이 선정됐으며, 방송부문 우수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에는 SBS외 5편이 수상했다.
보도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부산일보)는 지역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장기 심층 취재를 통해, 피해자 권리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실천적 변화를 견인하였다. 보도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는 <‘예고된 비극, 영아유기’ 특별기획 시리즈>(세계일보) 외 1편이 선정됐으며, 보도부문 우수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에는 뉴스앤조이외 3편이 수상했다.
장명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의제를 다채로운 형식으로 전달하는 방송 프로그램과 보도물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의식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양평원은 양성평등 미디어 발굴 및 홍보를 통해 양성평등 미디어 인식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25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수상작 자료집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kigep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