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세움복지관, 중증장애인의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아이 홈’ 구축 사업 실시

기사승인 2024.04.08  10:07:09

공유
default_news_ad1

강남세움복지관은 작년에 이어 2024년도에도 강남구에서 주관한 중증장애인의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아이 홈’ 구축 사업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아이 홈(I-Home) 구축 사업은 장애인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인 ‘스마트 홈 사업’을 확대한 사업으로 주거 환경의 물리적 편의성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 지원으로 주거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강남구에서 「중증장애인 스마트 홈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초기 2억 5천을 편성하였으며,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강남구 선정)을 통한 5천만원이 추가로 편성되어 총 사업비 3억으로 184가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참여자 맞춤형 상담을 통해 약 50개 이상의 IoT 기기 및 편의 기기를 가정 내 무료 설치 지원하여 참여자의 독립성을 향상시키고, 돌봄 제공자의 신체적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 참여자를 확대하고, 여가 정서 지원과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본 사업의 참여자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중증장애인 대상이며, 184가구를 선정하여 전자동 체위 변경 침대, 높낮이 조절 싱크대, IoT 지문인식 도어락, IoT 조명 스위치, 전동 빨래건조대, 자동 물 내림 비데, 반려 로봇 등 스마트 기기  및 편의 기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은 강남구 주민센터 및 유관기관의 협조, 복지관 홈페이지, 전화 등 직접 신청이며, 주거환경, 생활정도, 지원 필요성,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안내 및 신청은 강남세움복지관 홈페이지(www.gnseum.org) 또는 디지털전환지원팀(02-2184-8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세움복지관 김귀자 관장은 “아이 홈 구축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 향상과 돌봄 종사자의 돌봄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추가 사업비 편성으로 기존에 지원하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강남구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