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장애인공단 경기북부지사-브이리스 브이알, 디지털 직업체험관 구축·운영 위한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4.04.30  09:33:41

공유
default_news_ad1

- 브이리스 브이알 개발 ‘VR 키오스크’ 대여… VR 기능성 게임 ‘로드 투 휠마스터’가 설치돼 체험과 훈련 가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이효성, 이하 공단)는 브이리스 브이알(대표 권종수, 이하 브이리스)과 4월 29일(월) 경기북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이하 발달센터) 디지털 직업체험관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발달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발달장애인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직업체험 및 직업훈련을 위한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업생활을 촉진해 사회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브이리스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디지털 직업체험관에서 가상현실(VR) 체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VR 키오스크 1대를 발달센터에 무상 대여했다.

이 VR 키오스크에는 브이리스에서 개발한 VR 기능성 게임 ‘로드 투 휠마스터’가 설치돼 있어 발달장애인 특화 직무인 휠마스터(발달장애인 보조기기 사후관리사)를 체험하거나 훈련할 수 있다.

권종수 브이리스 대표는 “연간 4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발달센터에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VR 키오스크와 로드 투 휠마스터를 제공해 취업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체험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효성 공단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직업 기술을 습득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초석이 되고, 장애인의 직업 교육 및 사회 진출을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경기북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만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에게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외식서비스와 바리스타 등 10개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흥미와 적성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브이리스는 이동형 VR 체험 키오스크, 발달장애인 직업체험 콘텐츠 판매 및 렌털을 진행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