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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송주혜, 이하 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일에서 8일 뇌성마비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 맞이 축하 주간 행사’와 8일 뇌성마비인 부모를 위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날 행사는 ‘Happy한 어린이날! 몸도 마음도 Healthy하게!’를 주제로 뇌성마비 어린이 및 뇌성마비인 부모 가정의 자녀 총 35명이 참여하여 복지관 내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 치료사의 사랑이 담긴 ▲칭찬 카드부터 ▲포토존 인생 두 컷 촬영, ▲모루 인형 키링 만들기, ▲간식 꾸러미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많이 받아 좋았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손 편지가 제일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8일에는 뇌성마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어버이날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총 54명의 보호자가 참여하여 가족의 사랑과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버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카페 「나무아래」 음료 및 카네이션 쿠키 나눔, ▲손 마사지 프로그램, ▲한정식 한상차림 등을 통해 뇌성마비인 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는 “복지관을 이용한 지 오래되었지만, 복지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기획하여 참여한 것이 처음이었다. 오랜만에 다른 보호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져 좋았으며, 존경받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