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노동종사자 대상 치유 및 회복 프로그램 개발 협업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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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과 한국여성수련원 함영이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이재 이사장)과 한국여성수련원(함영이 원장)이 지난달 23일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감정노동종사자의 치유 및 회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는 총 7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약내용은 ▴여성의 능력개발 등 각 기관의 고유 사업의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양 기관 직원을 위한 치유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협력, ▴일·가정 양립과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 협력, ▴양 기관의 연계사업 및 협력방안 지속 발굴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20다산콜재단과 한국여성수련원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장점을 바탕으로 일·가정양립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교류와 양 기관 직원의 치유 및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기로 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120다산콜재단 승진자 교육을 1박 2일(5/23~5/24) 진행했다.
이번 승진자교육은 승진자 맞춤형 역량교육과 더불어 정서순화를 위한 힐링특강을 운영하여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평균 4.8점(5점 만점 기준)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교육의 재참여를 원하는 직원도 93% 이상 확인됐다.
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장은 “120다산콜재단 직원들이 바다와 솔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환경에서 교육받은 후 활기차게 일터로 돌아가 시민과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회복 프로그램 개발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더 즐겁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정착과 감정노동종사자 보호의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