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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티브 합창단 |
강남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26일 강남장애인복지관 액티브홀에서 ‘액티브 합창단’을 창단하고, 매주 전문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액티브 합창단은 10대에서 30대의 남녀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를 가진 단원 10명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합창단 수업을 통하여 공연예술분야 장애예술인의 음악적 표현 및 예술성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액티브 합창단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수업의 내용으로는 스트레칭을 통한 바디 릴렉싱, 기초 발성, 복식호흡, 멜로디, 화음 연습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후에는 다양한 대회에 적극적인 도전을 통하여 성취감을 느끼고, 음악을 통한 유대감과 배려심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수업을 듣고 있는 합창단원은 “노래를 배울 수 있어서 좋고 매번 재미있고 신난다”, “전문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항상 설렌다”라고 말했다.
강남장애인복지관 은윤태 관장은 “합창단 수업을 통해 장애예술인들이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여 예술가로서 사회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장애인복지관은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특화복지관으로 공연예술분야와 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인을 발굴-육성-지원하는 과정을 통하여 장애예술인들의 활동과 역량 증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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