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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속도로, 서울 사랑의열매에 고속도로 2차 사고 피해 유가족 장학금 전달

기사승인 2024.07.30  12: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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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속도로(주) 신연식 대표이사, 서울 사랑의열매 천부건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고속도로(주)(대표이사 신연식)는 지난 24일 고속도로 2차 사고 피해자 유가족을 위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연식 경기고속도로(주) 대표이사는 “경기고속도로(주) 관리 구간이 아닌 타 고속도로상에서 난 사고임에도 지원을 결정한 배경에는 남을 돕다가 돌아가신 고인의 뜻을 기리고 유가족분들이 더욱 힘을 내어 살아가셨으면 하는 바람과 고속도로상에서 발생하는 2차 사고로 연평균 27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로, 향후 고속도로는 물론 전국의 어떤 도로에서도 2차 사고로 국민이 생명을 잃는 일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고 발생 시 무엇보다도 현장을 신속히 벗어나 가드레일 밖으로 즉시 대피하는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운전자가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인 일명 ‘비트박스’(①비상등을 켜고 ②트렁크를 열고 ③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한 후 ④스마트폰으로 신고)행동을 꼭 지켜주었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고속도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다수의 복지기관에 정기후원을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고속도로 2차 사고 피해를 줄이고자 기부를 통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경기고속도로(주)에 감사하며 기부금은 지정된 의도에 맞게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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