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209명 선정ㆍ포상,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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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6일 오전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25회 기념식은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2.0’을 주제로 조규홍 장관과 사회복지 유공자, 사회복지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서면축사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약자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해당 축사는 조 장관이 대독했다.
복지부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훈장(동백장, 목련장 각 1점), 국민포장(2점), 대통령 표창(7점), 국무총리 표창(5점), 복지부 장관 표창(170점)을 수여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최성균 미래복지경영 이사장은 55년간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이사장은 빈곤 청소년을 위한 야학 운영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자동응답시스템(ARS)를 활용한 모금활동을 기획해 자발적 기부문화를 확산시켰으며, 사회복지사 자격관리를 체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공헌했다.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정일순 삼화복지재단 이사장은 천안시 최초의 장애인 거주시설을 설립하고 32년간 장애인 보호와 재활, 자립을 위해 힘쓰는 등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신상윤 대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이경학 창인원 대표도 각각 대구 중구지역 사회복지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경기 동부지역 장애인 인프라 및 지역복지 발전의 초석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