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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발달센터는 22일 전주 혁신 메가박스에서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 |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북특별자치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백재경, 이하 전북발달센터)는 편견없는 마음이음 프로젝트 TF팀과 함께 지난 22일 전주 혁신 메가박스에서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장애인의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제 지역 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습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화‘그녀에게’를 함께 관람하며,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 ‘그녀에게’는 지적장애 자녀와 함께 세상 속에서 당당히 살기 위한 기자 상연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진행됐다.
전북발달센터 백재경 센터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사회 내 건강한 장애 공감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해소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편견없는 마음이음 프로젝트 TF팀은 전북발달센터,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4개 기관이 협약을 맺어 9년째 이어오고 있다.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식개선교육 외 쉽다(쉽게 다시말해요) 공모전, 장애인 앙상블 연주‘희망을 연주합니다’ 등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에 노력해 오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