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 보유 시설·물자 무상공유·개방 등 장애인복지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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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김태선, 이하 개발원 대구지부)는 경상북도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김재원, 이하 경북협의회)와 1일 양 기관 보유 시설·물자 무상공유 및 개방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대구·경북통합에 대비하고, 경북지역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 기관 보유 시설·물자 무상 공유 및 개방▲중증장애인 직업재활지원사업·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경상북도 내 장애인직업재활 시설 장애인보호구역 지정 확대에 대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양 기관 보유 시설·물자 무상 공유 및 개방에 있어 개발원이 경상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경상북도발달장애인 지원센터(이하 경북발달센터)도 같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예산절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경상북도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통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지부 김태선 지부장은 “최근 대구광역시·경상북도 통합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데 장애분야에서 대구·경북형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큰 의미가 있으며, 경상북도 장애인복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발달센터의 경우 매년 각종 행사·교육에 사용되는 임차료 예산이 최소 50% 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돼 경북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경북협의회 김재원 회장은“시혜에서 권리중심으로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욕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북협의회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