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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정기전시회... 송년과 새해 희망을 잇다

기사승인 2024.12.20  12: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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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장애인 화가 공예가 사진작가 정기전시회는 소리없는 세계에서 예술에 생애를 바치는 작가들의 결실을 볼 수 있다. 2024년 연말의 쌀쌀함을 인사동에서 溫氣(온기)로~~

인권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은 18일부터 23일까지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정기전시회는 송년과 새해의 희망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권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정자)은 청각장애인 화가 공예가 사진작가 그리고 문화예술을 전업으로하는 작가들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공익법인이 18일부터 23일까지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정기전시회를 '송년과 새해의 희망을 잇다'라는 주제로, 37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는 운보 김기창화백의 판화로 전시되고 있는 운보와 그이 후예들 37인전이다.

인권과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은 청각장애인 화가 공예가 사진작가전이 18일부터 23일까지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정기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림, 공예,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각각의 작품은 작가들의 독특한 창의성과 메시지를 담고 있어 작품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감동을 느끼고, 장애 예술인의 뛰어난 재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정자 이사장 "이번 전시회가 장애인 창작작품 우선구매제 홍보와 '국민의 가정에 1작품 걸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이다"며 "장애 예술인의 작품이 사회적으로 더욱 인정받고, 많은 가정에서 예술작품을 통해 힐링과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창작작품 우선구매제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중요한 제도이다. 이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장애 예술인의 작품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구매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장애 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한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 정부와 우리 시민은 ‘가정에 1작품 걸기' 참여를 통해 예술작품이 주는 힐링과 취미 활동으로 옮겨가는 계기로 삼으면 좋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예술작품을 집에 걸어두고, 그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작은 기쁨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추천한다"고 했다.

한편, 장애인의 작품전시회는 단순한 예술 행사가 아닌, 장애 예술인의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예술을 통한 힐링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다. 많은 이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장애 예술인의 뛰어난 작품을 접하고, 그들의 예술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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