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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 오는 9일 개관

기사승인 2010.07.06  1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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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최초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오는 9일 개관한다.


이 날 개관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 박승호 포항시장, 각급 기관단체장등 30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과 축사에 이어 헬스키퍼 시연회, 시각장애인보조기기 시연회 등이 진행된다.

 

오는 9일 개관하는 경북시각장애인복지관 전경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054-253-5900)은 31억 사업비를 투입, 포항시 남구 대도동 일대 3400㎡ 부지에 2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2008년 말 완공됐으며 연면적 230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졌다.

 

지난 2009년 6월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위탁운영자로 선정, 같은 해 12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복지관 1층에는 점역출판실, 녹음실, 열람실, 정보화교육실, 복지식당, 웃음휴게실, 자원봉사자실 등 완비했으며, 2층에는 프로그램실 3곳과 치료실이, 3층에는 주간보호실과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도농지역이라는 특성과 도단위 복지관이라는 점을 감안, 시각장애인들의 원거리 나들이 편의제공을 위해 서비스 이용 시 거주할 수 있는 요람생활관도 설치운영하고 있다.


복지관은 1만3000여명 경북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중도실명자를 중심으로 한 점자교육, 창업교실, 취업도우미, 재활공학기 대여판매, 안마물리치료 등 교육․의료․취업재활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밴드동아리, 연극, 등산, 낚시, 텐덤바이크 교실 운영, 점자도서 제작 및 대여 등 시각장애인의 여가 활동과 문화생활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으며,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열린 복지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자리매김해 지역 주민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역할을 하고 있다.


박상철 복지관 관장은 “지역 내 복지관 및 단체들과 연계․협력을 통해 ‘함께 가는 복지서비스’를 지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인프라구축으로 지역 내 시각장애인 복지욕구에 대처하는 복지관 역할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16개시도 중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대전, 강원, 경기, 전북, 전남, 충북, 충남, 경남 등 8개 지역이다.

박영신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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