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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혹한기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 난방비 지원 나서

기사승인 2025.02.18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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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혹한기 난방용품 지원 캠페인 페이지 갈무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혹한기를 맞아 저소득가정 179곳을 대상으로 아동과 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위기가정 지원 사업의 하나로, 혹한에 대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4개 지역 69개 기관과 함께 1 가정당 50만 원 상당의 아동용 겨울의류, 난방기구, 겨울 침구, 기름과 연탄 등 난방용품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저소득가구의 에너지 비용은 다른 계절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며, 이는 가구의 전반적인 생활의 질을 낮추고 빈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아동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해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으며, 이는 면역력 저하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재영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혹한기 난방용품 지원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겨울철 건강과 복지를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난방용품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정기후원에 동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의 기부 플랫폼인 진심상점에서 ‘저소득가정 난방용품’을 선택해 장바구니에 담아 후원할 수 있다. 후원자는 아동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인 진심레터를 함께 보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기부가 가능하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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