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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사랑원, 재능기부 릴레이 명사특강 개최

기사승인 2025.02.18  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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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사랑원에서 김민수 사회복지학 박사(수원시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 원장)의 8번째 재능기부 릴레이 명사특강이 개최됐다.

사회복지법인 브니엘(대표이사 윤덕기) 서귀포시사랑원(원장 류영수)에서는 김민수 사회복지학 박사(수원시홍재장애인주간이용시설 원장)의 8번째 재능기부 릴레이 명사특강이 개최됐다. 

이번, 강의 주제는 ‘편견을 걷어내면 인재가 보입니다’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속에 숨겨진 무한한 잠재력을 조명하는 시간이 되었다. 강의는 장애인이 어떻게 사회 속에서 자신만의 역할을 찾아가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다루었고, 참석한 생활인⦁직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서귀포시사랑원은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재능기부 릴레이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김민수 사회복지학 박사의 8번째 재능기부 릴레이 명사특강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울림을 주었다. 장애인복지에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서, 강의는 장애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관점과 이를 사회적 가치로 변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장애를 가질 수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장애는 그저 ‘다름’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 “편견을 버리고, 차이를 인정하며, 각자의 특성과 가능성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장애를 주제로 한 지식적인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장애를 가진 인재들이 겪는 어려움과 그들이 마주하는 편견들에 대해 이야기 하며, 그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직면한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장애인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메시지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이 장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이를 어떻게 자신의 삶과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또한, “장애는 결코 장애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귀포시사랑원 류영수 원장은 “이번, 특강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자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그리고 그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릴레이 명사특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또, 모든 참석자들이 장애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겨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편견을 걷어내면 인재가 보인다"는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교훈이 됐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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