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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협회, 27일 ‘두드림U+요술통장’ 열매전달식 개최

기사승인 2025.02.28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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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 30명에게 2억원의 장학금․사회진출지원금 전달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27일 장애가장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019년부터 이어온 멘토․멘티 활동을 졸업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열매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 이하 재활협회)는 27일 오후 3시 로컬스티치 소공점에서 장애가장청소년과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019년부터 이어온 멘토․멘티 활동을 졸업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열매전달식을 개최했다.

두드림U+요술통장(이하 요술통장)은 장애가정청소년(멘티)이 매월 2만원 저축 시 LG유플러스 임직원(멘토)과 LG유플러스가 각 2만원, 6만원으로 매칭 적립하여 1인당 6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조성되는 매칭그랜트형(matching-grant) 자산형성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청소년 멘티 1명당 임직원 멘토가 2명으로 늘어났으며, LG유플러스도 이에 맞춰 기존 6만원에서 8만원 매칭으로 140% 높아진 장학금이 조성된다. 

요술통장은 장애가정청소년에게 자산형성 외에 LG유플러스 임직원(멘토)과 함께 문화, 캠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대학진학 및 취업을 위한 정기적인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날 열린 열매전달식은 지난 2019년 10월에 요술통장에 선발된 중1 장애가정청소년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 각 30명의 졸업을 기념하고, 앞으로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직장생활을 응원했다.

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은 “열매전달식을 통해 이번 졸업 장학생들이 지금까지 달려온 그리고 달려갈 꿈 앞에서 서로 응원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재활협회는 장애가정청소년을 위해 LG유플러스와 함께 가장 가치 있는 꿈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졸업생 김○완은 “요술통장 덕분에 대학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재활협회와 LG유플러스는 2010년부터 ‘두드림U+요술통장’으로 488명의 장애가정청소년 꿈에 투자해왔다. 

이번에 졸업하는 장학생 30명에게는 총 2억원의 장학금 및 사회진출지원금이 전달되었으며, 대학입학 26명, 취업 1명, 진로 재도전 3명의 성과를 이뤘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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