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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영유아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콘텐츠 시연교육 개최

기사승인 2025.03.27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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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은 26일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영유아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콘텐츠 시연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오는 3월 26일부터 전국 지역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콘텐츠 시연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교육은 전체 장애인식개선 의무교육 대상 기관의 약 69.8%를 차지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평균 이행률*이 전체 평균보다 낮은 상황(87.9% / 평균 91.4%)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콘텐츠 보급과 함께 다양한 교육 방식을 지원하여, 유아기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목표이다.

시연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8개 지역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790여 명의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콘텐츠 홍보와 함께 시연교육(1시간) 및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1시간)이 병행되며,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모두 운영된다.

교육 운영은 장애인식개선교육 지정기관이자 영유아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콘텐츠 개발 용역사인 ㈜한국파릇하우스가 담당하며, 한국보육진흥원(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과 협력하여 교육 신청 안내와 지역센터 홍보가 함께 이루어진다.

시연교육에서는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동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야기해요’ 등 개발원이 지난해 새로 제작한 동화책, 교구재, 활동가이드 등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이후에는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 및 현장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조사는 신규 콘텐츠 만족도와 교육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이번 시연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써, 이번 시연교육이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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