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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내달 25일까지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으로 심리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종사자 지원”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사회서비스 종사자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폭력(언어적·신체적·성적)과 이용자 상실, 직무 스트레스 등 다양한 심리적 위험을 경험하는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 및 업무 이탈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대상 선정은 신청사유와 자가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되며, 선정된 종사자는 희망 지역 상담 기관을 통해 1인 최대 5회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중앙사회서비스원 누리집(https://www.kcpass.or.kr/) 공지사항 링크와 참여자 모집 포스터(QR코드)를 통해 내달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지원 대상 사업 및 시설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지원사업(주간활동, 방과후활동), ▲사회복지시설(노인의료복지설,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은 제외) ▲자살예방센터, ▲노인장기요양서비스(재가급여), ▲긴급돌봄서비스(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 ▲청년미래센터이다.
한편,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진흥과 고도화의 중추기관으로 ▲사회서비스 진흥 기능 강화(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총괄, 사회서비스 관련 연구·정책수립지원 등)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품질인증제, 사전·사후컨설팅), ▲사회서비스 공급혁신 기반 조성(공급주체 다변화, 표준모델 공유화, 투자기반조성)▲복지기술 활용 지원 등을 추진하여 온 국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사회서비스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