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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수력원자력,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 개최

기사승인 2025.04.18  1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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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이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24대를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함께 ‘안심카 플러스’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24대를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전달식은 지난 15일 한수원 경주 본사에서 진행됐다.

‘안심카 플러스’는 후원 기업인 한수원이 2012년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를 지원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어린이 안전 하차 보조시스템이 탑재된 친환경 LPG 승합차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모델이다.

올해는 전국 472개 신청 기관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24개 아동복지시설이 선정돼 차량을 지원받았다. 이로써 ‘안심카 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664대의 차량이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흑석나눔지역아동센터장은 차량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센터를 오갈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들에게 든든한 발이 되어줄 안심카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수원 황주호 사장은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한수원은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김효승 상임이사는 “안심카 플러스는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사회적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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