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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모 자녀 관계회복 위한 ‘2025년 강서구 별.별. 가족캠프’ 성료

기사승인 2025.06.25  0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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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위한 ‘2025년 강서구 별.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서울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오현주)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위한 ‘2025년 강서구 별.별.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자연 속에서 마음 돌봄과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음챙김 명상, 마음 디자인, 가족 사진 촬영, 별을 보며 감정 공유 등 활동을 통해 위기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문수청소년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어 마음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센터 측은 그동안에도 청소년들의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개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본 캠프에 앞서 5월 17일(토)부터 31일(토)까지 이어진 3주 간의 ‘고위기 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의 자기 이해, 배우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 의사소통과 관계 회복을 증진시키는 부부 관계 회복 집단 상담’과 함께 청소년과 가족 간의 관계 회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오현주 소장은 “고위기 청소년의 일차적 보호 요인은 가족이므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족 내에서의 관심과 사랑, 부모의 심리적 안정이 필요하다”며 “부모-자녀 및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은 가정의 회복과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위기 관리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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