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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줄 복합문화공간이 2027년 상반기 들어선다.
하남시는 사업비 190여억원을 들여 풍산동 미사노인복지관 부지 내 여유 공간에 지하 2층, 지상 5층 건축면적 4천400㎡ 규모의 '하남시 어린이회관'을 건립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했고,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어린이회관에는 공공형 키즈카페와 실내 놀이터, 전시 공간, 놀이체험실, 옥상 야외풋살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어린이회관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5일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운영사인 엠비씨플레이비 측과 어린이회관 콘텐츠 운영 자문 협약도 맺었다.
이에 시는 키자니아의 직업·진로 체험 콘텐츠를 어린이회관 운영에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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