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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율천동장, 경인교육센터장,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센터장 이수경, 이하 경인교육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재화)를 방문해 폐건전지 1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경인교육센터 ESG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인교육센터는 그동안 교육생 대상 환경보호 교육, 녹색제품 우선구매 등 지속적인 ESG 실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올해는 센터 내부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하고 교육장에서 사용한 건전지를 수거했다. 연중 모아온 폐건전지 1,200개를 경인교육센터가 소재한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게 되었다.
폐건전지는 니켈,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이 포함된 유해 폐기물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할 경우 토양 및 수질오염을 뿐 아니라 화재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보호와 자원회수, 생활안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나눔으로써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일석이조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과 동시에, 재활용을 통한 자원선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게 된다.
경인교육센터 이수경 센터장은 “경인교육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ESG 실천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