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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어린이집 아동들의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다.

기사승인 2026.01.05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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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어린이집은 아동들의 마음을 담아 2026년 첫 후원을 강남종합사회복지관에 전하며 새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큰솔어린이집(원장 임미경)은 아동들의 마음을 담아 2026년 첫 후원을 강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준배)에 전하며 새해를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했다. 

이번 후원은 큰솔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원아들은 바자회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참여의 의미를 익히고, 그렇게 모은 수익금은 2026년의 첫 후원으로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작은 손으로 정성껏 모은 후원금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으며, 참여한 원아들에게는 함께 나누는 기쁨과 공동체의 의미를 경험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실천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오히려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주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시작점이 되고 있다. 

임미경 원장은 “원아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큰솔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우고 이를 행동으로 이어가는 실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심은호(5세)군은 “후원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새해에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순수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의 조준배 관장은 “2026년의 첫 후원을 어린이들의 마음으로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큰솔어린이집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직접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인 만큼,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이번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의미있는 기억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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