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난달 30일 한국대부금융협회(회장 정성웅)와 소속 13개 회원사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는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한국대부금융협회와 회원사들은 총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구입에 사용되며, 구입된 물품은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원들은 전달 과정에서 △주거 단열 상태 △건강 이상 여부 △심리적 지원 필요성 등을 점검하며, 취약계층에게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은 “겨울 한파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회원사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협회로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대부금융협회와 13개 회원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력해 매년 겨울철 방한용품 지원을 지속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