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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6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 제2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백봉신사상 베스트 10에 선정됐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 ( 국민의힘 ) 이 지난 6 일 국회에서 열린 ‘2025 년 제 27 회 백봉신사상 시상식 ’ 에서 백봉신사상 베스트 10 에 선정됐다 .
김 의원은 제 21 대 국회 당시 제 25 회 백봉신사상 베스트 10 에 선정된 데 이어 , 제 22 대 국회에서도 다시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연속적인 의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
백봉신사상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 활동하고 , 해방 이후 제헌의원을 거쳐 4 선 국회의원과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9 년 제정됐다 . 국회 출입기자와 동료 국회의원 ,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가장 모범적이고 품격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
김예지 의원은 제 22 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의 권리를 시혜의 대상이 아닌 보편적 권리로 확립하기 위한 입법 · 정책 활동에 꾸준히 힘써왔다 .
특히 장애인이 시설 중심의 보호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 자기결정권을 바탕으로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안 」 을 대표발의해 본회의 통과를 이끌었다 . 이와 함께 장애인 정책 전반을 권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 장애인의 이동권 · 정보접근권 · 자기결정권 등 일상과 직결된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 장애인권리보장법안 」 을 대표발의하는 등 ,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김예지 의원은 “ 전통과 역사가 깊은 백봉신사상을 다시 한번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 며 “ 이번 수상은 21 대 국회에 이어 22 대 국회에서도 흔들림 없이 같은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온 과정에 대한 평가라고 받아들인다 ” 고 소감을 밝혔다 . 이어 “ 앞으로도 대화와 상호존중이 중심이 되는 정치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하겠다 ” 고 했다 .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