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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계, 2026년 새해 힘찬 출발…“신복지 5.0으로 통합과 도약”

기사승인 2026.01.22  13: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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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협의회, 21일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 개최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서 주요 내빈들이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축하 떡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일곱 번째 부터 서상목 전 한국사회복지협의장,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석현 대한노인회 상임부회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성이 전 한국사회복지협의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백선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 안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차흥봉 전 한국사회복지협의장,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1일 오전 11시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 대한민국 복지 발전을 위한 화합과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남인순·윤후덕·김예지·박희승·김윤·안상훈·이주영·백선희 국회의원 등 정부·국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사회복지계의 새해 출발을 함께했다.

또한 이석현 대한노인회 상임부회장, 전국 광역시·도 사회복지협의회장, 직능단체장, 장애계·의료계·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 현장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는 가장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지탱해 온 힘이자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저출생·고령화, 돌봄 위기, 신빈곤과 고독,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앞에서 사회복지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신년인사회가 그동안의 헌신을 서로 격려하고, 미래의 도전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장 낮은 곳,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2026년 사회복지계가 함께 추진할 핵심 과제로 ‘신복지 5.0 문화운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신뢰와 통합의 복지를 실현하고, 자립과 연대가 살아 있는 공생의 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회복지인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복지훈장 신설 △복지정보 전달체계 일원화 △100만 사회복지인의 숙원인 ‘사회복지연수원’ 건립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지난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 매트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돌봄서비스 시행 등 국민이 체감하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 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책이 현장에서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여러분들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AI 등 기술 발전을 계기로 우리 사회는 전면적인 변화와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사회안전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사회복지인의 역할 역시 더욱 막중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 협의회, 직능단체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찬균 기자 allopen@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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