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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HD현대1%나눔재단, 아동 참여 기반 ‘드림플레이스’ 개소식 개최

기사승인 2026.01.26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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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과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23일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정읍애육원에서 아동 생활시설 대상 공간 조성 사업 ‘드림플레이스(Dream Place)’ 개소식을 진행했다.

드림플레이스 사업은 전국 아동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조성하는 사업이다. HD현대그룹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한 HD현대1%나눔재단 기금으로 운영되며, ▲노후 시설을 개보수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안전을 지키는 그린리모델링’, ▲아동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Future Builder’s Space(창의·창작 공간)’, ▲HD건설기계 Develon 굴착기를 활용한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HD현대와 함께하는 드림플레이스’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문을 연 정읍애육원 드림플레이스는 Future Builder’s Space 유형으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 중심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의 놀이권과 참여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공간은 아동 참여를 기반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성 과정에서 아이들은 워크숍과 의견 수렴 활동을 통해 원하는 놀이 요소와 공간 활용 방식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의견이 실제 공간 설계와 구성에 반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공간의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변화의 주체로 참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HD현대 및 HD현대1%나눔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지자체 관계자와 정읍애육원 아동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의 의미를 나눴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아이들의 일상 공간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드림플레이스 조성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은 “이번 정읍애육원 사례처럼 지역의 특성과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간 조성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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