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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 아동 행복 성장을 위한 거모동 내 어린이집 5곳 네트워크 협약

기사승인 2026.03.06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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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은 4일 거모동 아동들의 든든한 ‘성장판’이 되어줄 ‘2026 달팽이 네트워크’ 협약식을 진행했다.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은 지난 4일 거모동 아동들의 든든한 ‘성장판’이 되어줄 ‘2026 달팽이 네트워크’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거모동 내 5개 어린이집(거모·세종·이튼·집현전·칼비테)이 동참했으며, 아동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달팽이’ 프로젝트는 2015년 첫 발을 뗀 이후, 아동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구도심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거모동의 대표적인 아동 네트워크 사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협약의 핵심은 아동이 재밌고 신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아동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칼비테어린이집 원장은 “10년 넘게 복지관과 호흡을 맞추며 아이들이 이 마을의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아동 인구 감소라는 현실적 위기 속에서도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달팽이 네트워크 사업의 필요성을 전했다.

이재경 거모종합사회복지관장은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거모동만의 달팽이 네트워크가 가능했다”며, “올해는 복지관과 어린이집이 협업하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 ‘달팽이’ 프로젝트는 달팽이 사생대회와 가을 가족운동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거모종합사회복지관(031-493-6347)으로 가능하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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