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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재활협회, '2026 청년포럼 워크샵' 참가자 모집

기사승인 2026.03.06  15: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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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나운환, 이하 ‘RI Korea’이라 함)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26 청년포럼 워크샵⌟(부제: 미디어 속 장애표현 바로보기)을 개최한다.

이번 청년포럼은 전국 장애·비장애 청년들이 포럼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해결 역량을 기르며,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사회환경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문화권을 주제로 장애인의 문화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열린관광지를 방문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살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청년들은 문화권을 비롯해 교육권, 고용권, 주거권, 사회보장권 등 8대 분야에서 총 20개의 정책 과제를 수립했으며, 2025년 12월에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장애청년이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위한 정책제안서」를 3개 정당 소속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청년포럼 워크샵은 대학 장애인권 동아리, 청년 단체, 청년 활동가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장애·비장애 청년이 협력하여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제도적 과제를 탐색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애 인권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미디어 속 장애인 표현을 분석하고 이를 재구성(리메이크)하는 실습 활동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된 상황에서 청년 세대가 주체적으로 미디어 속 장애혐오표현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참가자들은 주요 미디어 플랫폼에 게시된 콘텐츠를 분석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미디어 장애 표현 가이드라인’을 직접 마련해 바람직한 장애 표현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미디어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RI Korea 조성민 사무총장은 “청년들이 미디어 속 장애 표현을 주체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은 사회 인식 개선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워크샵이 장애·비장애 청년이 함께 연대하며 보다 포용적인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 청년포럼 워크샵'은 오는 31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3월 27일까지 RI Korea 홈페이지(https://rikorea.or.kr/)를 통해 가능하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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