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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과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27일 오후, 사회서비스원 본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더프라미스와 ‘경남형 재난돌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등으로 다양해지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전문적인 복지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및 재난회복지원단 구성·훈련 ▲재난 피해자와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회복 지원 ▲경남형 재난 돌봄 대응체계 홍보, 확산 및 공동 연구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이사장 묘장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김대일 본부장(원장 대리 참석) 등 양측 관계자 5명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조철현)은 “재난 구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진 더프라미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도민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튼튼한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이사장 묘장은 “경남사회서비스원의 공공 네트워크와 우리의 현장 대응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서 경남형 재난돌봄 대응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상반기 중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 개설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리허설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