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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통해 모은 성금 650만 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

기사승인 2026.04.16  14: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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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희망성금 전달식에서 김동혁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장(왼쪽)과 김삼중 세종새마을금고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세종새마을금고(이사장 김삼중)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6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세종새마을금고에서 지난 13일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세종새마을금고 김삼중 이사장이 대표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성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예로부터 쌀을 조금씩 덜어 모으던 전통에서 착안해, 지역 주민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MG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결연사업 및 긴급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서 세종새마을금고는 이번 기부를 통해 누적 기부액 50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헌신하고 재원 조성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세종새마을금고 김삼중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인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동혁 나눔기획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종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적십자회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을 슬로건으로 연중 전개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2026년도 모금 목표액은 59억 8천7백만 원이며, 적십자회비는 지로용지 납부 외에도 가상계좌, 홈페이지를 통한 신용카드·휴대전화 결제, QR코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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