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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_감싸롱 나만 불편해 시즌2_에 참여하는 모습. |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랑구청과 함께 21일부터 24일까지 중랑구청 1층 로비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감싸롱: 나만 불-편해? 시즌2’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 속 정보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접근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중랑구 장애 공감 주간(4.20.~24.)의 하나로 추진됐다. 행사는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공감, 체감, 체험 단계로 구성되며 이벤트존이 함께 운영된다. ‘공감존’에서는 좁은 식당 통로 등 일상 속 상황을 통해 이용자의 경험을 환기하고, ‘체감존’에서는 키오스크 높이와 안내문 가독성 등 정보 접근 과정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서는 병원 안내문, 관리비 고지서, 은행 ATM 안내문 등을 쉬운 표현으로 바꿔보는 활동을 통해 정보 접근성 개선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이벤트존’에서는 장애인의 날(4. 20.)을 의미한 참여형 프로그램 ‘4.20초를 잡아라!’를 운영한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팝업이 다양한 시선에서 일상을 돌아보고,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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