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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옹호 네트워크는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캠페인을 오는 5월 19일 화요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되는 ‘2026년 제1회 서자연 자립생활페스티벌’에 부스와 피켓팅 형태로 진행된다.
발달장애인 옹호 네트워크는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천유정, 이하 사람사랑IL센터)와 발달장애인 옹호 및 지원기관인 사)장애와사회,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아이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순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로조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 11기관과 연대하여 발달장애인의 완전한 권리보장 및 인권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이하여 발달장애인이 유권자로서 참정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겪는 정보·절차·환경의 장벽에 대해서 드러내며 ‘쉬운 투표 용지 제공’, ‘투표보조인지원제도’, ‘쉬운선거 공보물’의 필요성을 외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발달장애인 옹호 네트워크’를 알리며 많은 시민들이 발달장애와 쉬운정보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부스 운영과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에 대해 요구하는 당사자의 발언도 진행된다.
총 11개 기관에서 30명 이상의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발달장애유권자로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외치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참정권 보장을 요구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옹호 네트워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달장애인 또한 지역사회의 동등한 시민이자 유권자임을 알리고, 모든 사람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쉬운 정보와 접근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