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부터 신입생 모집…복지중심 5개 학과 개설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은 지난 11월 1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이버전문대학 설립인가를 받아 1일부터 29일까지 2011학년도 새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은 자원봉사계열 2개학과(청소년보호학과, 다문화사회학과), 공공인재양성계열 3개 학과(교정보호학과, 경찰행정학과, 군사학과) 등 2개 계열 5개 학과를 개설하고 학과별로 100명씩, 5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2년제 전문대학이다.

특히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은 신설대학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복지지향적인 특성화 학과로 수험생들의 관심과 조명을 받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설되는 자원봉사계열의 청소년보호학과와 다문화사회학과다.
전문성 있는 청소년지도자 및 다문화지원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되는 이 이색 학과는 학과별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등 사회적 활용도가 높은 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공안직 공무원 및 군간부를 양성하는 원격교육과정으로 사이버대학 중에서 처음으로 개설되는 교정보호학과, 경찰행정학과 및 군사학과도 사회복지사를 비롯해 분야별로 현장 활용이 가능한 공인 또는 비공인 민간자격을 복수로 취득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공직 진출을 꿈꾸는 수험생, 직장인 등의 관심과 기대가 클 것으로 보인다.
최원석 한국복지사이버대학 총장은 “우리대학이 개설하는 2개 계열 5개 학과 재학생은 모두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자격 및 사회적 활용도가 높은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또 “청소년보호·다문화사회·교정보호·경찰행정·군사학과 등 5개 학과를 우리 대학의 전략적 특성화 학과로 중점 육성해 대학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경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한국복지사이버대학(www.corea.ac.kr)은 2011년 3월 1일 첫 개교식을 겸해 입학식을 갖는다.
김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