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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계명국악예술단 중국 해외공연

기사승인 2011.08.08  1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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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길과 백두산 위치 양로원 고아원 등 순회공연

사회복지법인 청풍복지재단 계명원의 계명국악예술단이 지난 7월 23~31일까지 8박9일간 중국 길림성으로 ‘2011년 제5차 중국공연&자원봉사’를 다녀왔다.

이번 중국 공연은 17명의 초중고생으로 구성된 계명국악예술단이 연길과 백두산에 위치한 석현양로원, 다일고아원, 동산원, 용정양로원 등을 순회하며 사물놀이와 부채춤 등의 공연을 펼쳤다.

 

계명국악예술단은 공연과 함께 준비 해 간 소정의 후원물품 전달과 자원봉사도 진행했다.

 

계명국악예술단은 현대자동차 아트드림에서 사물놀이로 우수상, 부채춤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수준 높은 공연팀이다.

 

이들 계명국악예술단은 공연 후에는 중국 최초의 중외합작대학인 연변과학기술대학교와 동경성, 경박폭포, 천녀봉 관광 등도 진행됐다.

 

이번의 중국 봉사활동은 역사적, 민족적, 교훈적, 가치적으로 아이들에게 산교육이 되는 시간이었고, 결과적으로 매우 높은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다.

 

최현주 계명원 과장은 “아이들의 입을 통해 성인이 돼서도 베풂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내가 이 아이들과 중국에 왜 왔는지에 대해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며 “지금의 이 마음들이 아이들의 인생에 커다란 자양분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을 믿는다”고 자평했다.

 

양성수 계명원 원장은 “평상시에는 불평불만도 많고 투정도 잘 부리는 우리 아이들이지만 해외에 나가서는 한국인으로서 타국의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고자 애쓰는 모습이 기특했다”고 치하했다.

 

또 “특히 공연활동을 할 때에는 서로서로 협동해 신속하고 민첩하게 행동하는 점과 실수 하지 않고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점에서 참으로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뿌듯해 했다.

 

한편 이번 중국 공연은 인천시청, 인천아동복지협회,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코스콤 등이 후원했다.



김인수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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