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 동대문구 용신동 소재 장애인무료급식소 앞에서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구지회 주관으로 척사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0여명의 장애인가족들이 참여해 윷놀이,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오곡밥과 부럼을 나눌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이웃 간의 온정이 사라져가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소속감과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를 통해 아름다운 세시풍속을 이어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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