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재단과 밀알복지재단이 27일 청담동 MCM 하우스에서 탈북여성의 취업훈련금 마련을 위한 ‘Charity Bazaar’를 펼친다.
이번 Charity Bazaar에서 판매될 물품은 MCM 가방, 의류, 악세사리 등으로 특별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이날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인 가수 겸 배우 박수진이 참석해 바자회에 함께 할 예정이다.
Charity Bazaar에 대한 사항은 밀알복지재단 나눔사업본부(070-8708-7614)로 문의하면 된다.
성주재단 관계자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탈북여성의 취업을 지원할 수 있는 Charity Bazaar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에 잠정적으로 입국한 탈북민은 2만3350명이며 이중 50%인 1만1327명이 무직으로 살아가고 있다. 탈북민 중 69%가 여성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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