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사회, 새로운 경제성장동력 기대
산업기반이 취약한 국내 고령친화용품산업계의 구심체 역할을 위해 (주)대화디에치등 고령친화용품을 생산하는 27개 주요기업이 '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이하 협회)를 설립, 산업자원부에 협회 승인 신청을 통해 사업자 단체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 고령친화용품업계의 활발한 개발활동과 질적 수준을 크게 높일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협회는 관련업계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우리나라 고령자에 적합한 용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등 수요를 늘려 내수시장을 확보하고 일본 및 중국 기업의 국내시장 잠식에 공동으로 대처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14일부터 4월16일까지 BEXCO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한국실버산업신문이 주관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2006 부산 실버산업박람회'가 개최되 고령자들이 다양한 고령친화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협회는 박람회와 연계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의제 발굴 및 정책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고령친화산업발전협의회'를 2006년 4월14일 BEXCO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처럼,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고령친화산업의 잠재적 수요를 파악하고 정확한 시장규모를 가늠한다면 고령친화산업은 고령화시대 국가 경제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협회측은 전했다.
서희정 기자 hans@bokjinews.com
서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