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홈리스 상대 착취·폭행한 요양병원 진상조사 촉구 기자회견

기사승인 2014.06.26  09:12:53

공유
default_news_ad1

홈리스행동은 26일 복지부장관 서울집무실 앞에서 홈리스를 상대로 불법과 인권유린을 자행한 강화도 소재의 B요양병원 실태를 고발하고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B요양병원은 거리홈리스를 보호사 및 운전수로 채용해 면식 또는 술을 이용해 환자 유인행위, 입원환자에게 음주·소란을 이유로 무자격보호사를 통한 폭력행사, 건강보험가입자 또는 연체자에 본인부담금 면제 등의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홈리스행동은 B요양병원의 불법행위를 보건복지부에 현지조사 의뢰 및 실사 청구할 예정이다.

홈리스행동 관계자는 “최근 홈리스들을 상대로 인신매매 및 명의도용과 같은 범죄 행위가 증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들은 불법행위를 통한 이윤 착취가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복지부는 돈벌이에 눈이 먼 B병원 및 유사한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병원을 철저히 조사해 이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면서 “복지부 스스로도 홈리스 복지와 의료지원 체계 개선을 해야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수경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