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는 지난 5일 서울특별시립 은평의 마을 베드로의 집에서 제10대 이현철 회장의 이임식과 제11대 이현준 회장의 취임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현준 신임 회장은 “노숙인 복지법이 시행된지 2년을 채웠지만, 여전히 노숙인복지시설의 열악함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노숙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시작으로 노숙인복지시설 인프라의 개선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4월 22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 잠정 연기 됐었다.
한편 1976년 설립된 노숙인복지시설협회는 보건복지부가 허가한 국내 유일의 노숙인 분야 사단법인으로 현재 노숙인 재활시설 및 요양시설 45개 회원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성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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