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연대은행과 희망만드는사람들(주)는 12일 금융소외계층의 건전한 금융생활을 돕기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만드는사람들은 국제적인 기준의 사회적기업 평가시스템을 가진 미국의 'B Lap'으로부터 'B Corp(Benefit Corporation)' 인증을 받은 가계부채 상담 및 재무설계 전문 사회적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연대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은 대학(원)생, 저소득 창업자, 사회적기업가 등에게 재무컨설팅 및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수행함으로써 부채문제로 고통받는 가정이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이다.
이성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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