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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규 취업률 소폭 증가, 30대만 줄어

기사승인 2014.11.13  1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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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신규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에 비해 30대에서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59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만6000명이 증가해 지난 6월의 39만8000명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하면 60세 이상 취업자가 18만3000명, 50세 이상은 16만9000명 늘어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취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반면 30세 이상 취업자는 모든 연령층 가운에 유일하게 감소해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만3000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고용률은 60.9%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올랐고, 실업자 수는 85만 8000명으로 실업률은 3.2%를 기록했다.

산업분야별로는 농림어업 취업자 감소가 지속중인 가운데,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등에서도 취업자 증가 규모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번 달부터 새로 도입된 고용보조지표를 활용할 경우 200만명이 추가돼 ‘일하고 싶은 욕구가 완전히 충족되지 못한 노동력’을 의미하는 ‘사실상 실업률’은 10.1% 수준으로 나타났다.

민간연구기관들은 최근 추세를 고려해 내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올해보다 더 낮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혜원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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