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공감과 재단법인 동천은 8일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우생학, 낙태, 모성권, 자기결정권 - 장애여성 재생산권 논의를 시작하며’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장애를 가졌다고 또는 여아라는 이유로 사라져간 여성의 재생산 권리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면서 “취약한 모성에 대한 지원과 장애여성의 재생산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영정 장애여성공감 정책연구원은 ‘우생학 비판과 탈병리화에서 시작하기’를, 재단법인 동천은 ‘장애여성 재생산권에 대한 국내외 법적 검토’를, 진경 장애여성공감 연구정책팀 활동가는 ‘재생산권 논의의 쟁점과 한계’를 발제한다.
이어 류민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와 염운옥 고려대 역사연구소 연구교수, 나영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GP네트워크 팀장 등이 참석해 토론을 펼친다.
이수경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