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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약자, '일본여행 쉬워진다'

기사승인 2006.12.28  15: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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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구마모토현 주최, 복지투어 개시
장애인의 해외여행 불편 최소화해

해외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노약자들의 일본 여행이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구마모토 온천과 구마모토성의 전경<사진/ ING JAPAN>
 

구마모토현청이 주최하고 일본관광신문 및 일본전문여행사 ING JAPAN이 주관하는 장애인·노약자대상 복지투어가 오는 1월 13일과 2월 7일 두 차례 실시하게 된다.

이번 복지투어는 비장애인들의 관광코스와 달리 장애인 및 노약자가 큰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숙박시설, 현지 교통수단 등을 선정해 신체적 제약에 따른 해외여행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후쿠오카 시내 야경
 

특히 숙박호텔의 경우 노약자 및 장애인의 숙박에 전혀 불편함이 없음을 보증하는 UD(Universal Design)대응이 가능한 호텔만을 선정하고 일본 내 이동에 있어 휠체어의 탑재 및 휠체어용 엘리베이터를 탑재한 전용버스를 이용하게 된다.

또한 여행코스로는 산토리 구마모토 맥주공장 견학을 비롯하여 일본최대 곰목장인 ‘카도리 도미니온’을 방문하여 진귀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구마모토가 자랑하는 해발 1,592m의 세계최대의 칼데라 화산인 ‘나카다케’에 직접 올라 살아있는 화산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사루마와시 극장<원숭이 극장>

ING JAPAN 이한석 대표는 복지투어를 통해 "여행에는 몸이 불편한 여행자의 현지지원을 위해 한국에서 통역안내원과 일본 내에서 구마모토현청 관계부서 공무원이 여행기간 내내 동행하여 안내·통역·안전 등의 업무를 전담하여 보다 안전하게 참가자를 배려하게 된다"며 "구마모토현청 사회복지과 및 관광과의 협조를 통해 일반적인 장애인투어의 절반이하가격으로 일본여행을 만끽할 수 있어 높은 비용에 해외여행을 주저했던 이들이라도 큰 부담 없이 실속 있는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일본 남단의 규슈지역은 관광과 온천으로 유명한 천혜의 관광지다. 규슈지방은 지리적으로도 제주도보다 남쪽에 있어 한 겨울에도 큰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큼, 겨울 관광에 적합한 곳으로서 이미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관광지로서 이름이 높다.

 

한편 3박 4일 일정에 상품가격은 599,000원을 개인이 부담하게 되며 기타 여행상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실시주관사인 일본관광신문(02-737-1122)과 ING JAPAN(02-720-1223)을 통해 가능하다.

               
진선미 기자 websun@bokjinews.com

 

진선미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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