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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종합사회복지관 진로탐방 프로그램

기사승인 2015.02.25  09: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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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진로를 찾아봐요

예전에는 공부만 열심히 해서 대학에 진학하면 그때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생각해도 됐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다르다. 어릴 때부터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찾아 준비해야 한다.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런 아이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겨울방학을 맞이해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한 옥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상덕)에서는 겨울방학동안 아동·청소년들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2014년 12월 말부터 시작해 1월 초까지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그동안 아이들이 접해볼 수 없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인근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특성화 고등학교 탐방으로 고등학교 진학 준비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진로유형 탐색(홀랜드 검사)과 특성화 고등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한 고등학교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와 서울방송고등학교로 앞으로 주목받게 될 유망직종인 IT와 방송쪽 일을 전문으로 배우는 2개의 고등학교로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여름, 겨울 방학에 진행되며 예비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설정해 줄 수 있고 고등학교 입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나침반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방송국 PD가 되고 싶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어요. 그런데 서울방송고등학교에 와서 형, 누나들이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것도 보고 어떻게 하면 입학할 수 있는지도 알려줘서 좋아요”라며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다양한 활동과 진로탐방의 두 가지 효과

이러한 다양한 방학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직접 살펴보는 살아있는 교육이 됐다”며 “앞으로도 나의 소질과 적성을 살려 꿈을 설계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고 즐거워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중 현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와 그 일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해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매 학기 방학마다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매번 학부모님들의 큰 관심을 받아 그 규모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겨울을 맞이해 춥다고 방에서 이불만 뒤집어쓰고 있는 자녀가 있다면 각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참여시켜보자. 또래 친구들과 더불어 활동도 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시간이 될 것이다.

글/ 차은희 기자

사진/ 옥수동종합사회복지관

 

박미리 기자 shmr28@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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