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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모작 위한 '한 여름 밤의 인문학‘ 강좌 개최

기사승인 2016.07.01  12: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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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좌 통해 삶의 변화 이해하고 인문학적 상상력 함께 키운다"

서울시가 6일부터 13일, 20일까지 3주 연속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심권 50플러스센터에서 은퇴를 앞둔 직장인을 위한 ‘한 여름 밤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한 여름 밤의 인문학 강의는 올해 2월부터 진행된 퇴직자 대상 주간강좌인 ‘인문학으로 인생의 길을 묻다’의 재직자 버전으로, 야간 강좌운영을 통해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대상 인생이모작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2015년 50+세대 인생이모작 실태 및 욕구조사’를 시행한 결과, 인생 이모작을 앞두고 이제까지의 삶을 돌아보기 위한 내면탐구를 위해 지금보다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교육을 선호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서울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퇴근길에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서울시는 어쩌다보니 아직 더 남은 5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민과 함께 ‘김시천 교수와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인문학’을 들으며 삶의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법과 함께 인문학적 상상력을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번 강의는 ▲얼굴, ▲노년, ▲기술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첫 번째 강의는 ‘얼굴의 인문학, 행복은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주제로, 두 번째 강의는 ‘고령화 사회의 삶의 철학’, 세 번째 강의는 ‘도술(道術), 기술시대를 사는 동양철학의 지혜’로 구성된다.

참가신청은 4일까지 도심권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www.dosimsenior.or.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 거주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30~50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편슬기 bj303@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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